그린바이오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인실리코젠과 ‘그린바이오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그린바이오·디지털바이오 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산업계 수요와 대학 교육 연계
그린바이오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인실리코젠과 ‘그린바이오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9월 28일(월)에 진행된 협약식에는 전종성 그린바이오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 (주)인실리코젠 최남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현장 중심 교육과정 개편부터 공동연구까지, 학생 역량 강화 노력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그린바이오 및 디지털바이오 특화 인재양성을 지원하고, 산업계 수요와 대학 교육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 연구·기술교류와 연구 성과의 활용을 촉진해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그린바이오·디지털바이오 분야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발굴·기획·운영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직무분석, 교육과정 개편, 교재 및 콘텐츠 공동 개발 △학생의 현장실습, 인턴십, 진로 탐색 및 산업 연계 활동 지원 △그린바이오·디지털바이오 분야 공동 연구·기술개발 및 연구 성과의 활용·사업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공동 기획 및 협력 △양 기관 주관 행사·설명회 등에 대한 상호 참여 및 홍보 지원 등을 협력한다.
그린바이오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 현장의 요구가 반영된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실리코젠과 함께 산업 현장 수요를 분석해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이를 반영한 교재와 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실습과 인턴십,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넓혀 학생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종성 사업단장은 “산합협력을 바탕으로 경희대 학생들과 인실리코젠 양측 모두가 만족할 성과를 이루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