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류/실천

미술대학, 첫걸음 展 개최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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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대학 개교 60주년 기념 전시, 미술관 KUMA 전관서 개최
신입생 참여, 구성원·학부모 대상 특별 오프닝 행사 진행
캠퍼스 예술교육 시작 알리는 학부 신입생 전시 프로그램

미술대학이 미술대학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2026 미술대학 첫걸음 展’을 개막하고 구성원과 학부모를 초청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신입생들의 첫 작품 세계를 학내 구성원과 공유하는 자리였다.

전시를 통해 미술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창작한 초기 작품들이 공개됐다. 전시에는 신입생 캐릭터인 ‘미랑이’를 활용한 공간 디자인과 참여형 설치 작품 등을 준비해 관람객의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전시는 미술대학 미술관 KUMA 1층부터 4층까지 전관에서 6월 8일(월)부터 14일(일)까지 진행했다.

6월 8일(월) 오후에는 학부모를 초청해 오프닝 행사도 열었다. 사진은 오프닝 행사에서 나형민 학장의 인사말 모습과 테이브 커팅식 모습.

학부모 초청 오프닝 행사 개최, 교육 프로그램 설명도
6월 8일 오후에는 1층에서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미술대학 교수진, 학부모, 재학생, 교내 구성원 등이 참석해 신입생의 작품 세계를 함께 축하했다. 학부모 초청 프로그램도 도입해 미술대학의 교육 과정과 창작 환경을 직접 소개했다.

미술대학은 이번 전시를 신입생의 학업 적응과 창작 활동 확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했다. 작품 제작 과정에 대한 상담과 지도교수 피드백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창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미술대학 나형민 학장은 “첫걸음 展은 예술가로 성장해 가는 미술대학 신입생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전시회다. 미술대학 60주년을 맞아 구성원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첫 전시로 준비해 의미가 크다”라면서 “처음 작품을 세상에 내놓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경험이다. 학생들의 창작 의지를 응원하고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라며 전시의 의미를 밝혔다.

미술대학은 다양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다양한 전시와 더불어 해외전공연수가 대표적이다. 매년 30명이 넘는 학부생들을 선발해 6박 7일의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지에서 전시를 진행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미술대학은 중국과 독일,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의 기관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박은선 석좌교수가 활동하는 이탈리아 로마와 피렌체에서 연수를 진행했다. (관련기사)

  • 정민재(ddubi17@khu.ac.kr)
  • 이춘한·양혜빈 (communication@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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