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실천

공학관 분관 건설 착수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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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숙원사업이자 국제캠퍼스 미래 비전을 담은 공간, 2027년 12월 완공 예정
융합과 열린 공간 키워드로 미래 교육 패러다임 담아낼 것

공학관 분관 건설에 착수한다. 2025년 5월, ‘공학관 분관 건립 추진 한마음 발대식’을 개최한 이후 1년여 만이다. 공학관 분관은 지상 3층 1,166평 규모로 현 공학관 앞 부지에 자리할 예정이며, 2026년 7월 착공해 2027년 12월까지 약 18개월 동안 공사가 진행된다.

구성원 간 자유로운 교류의 장, 로봇 친화 건물로 관련 연구 선도
공학관 분관은 미래 교육의 패러다임을 담아내기 위해 ‘융합’과 ‘열린 공간’을 키워드로 건축학과 김동일 교수가 설계했다. 구성원 간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융합 라운지가 마련되고 학과·전공에 얽매이지 않는 열린 실험공간을 마련한다. 내부는 강의실, 교수 연구실, 실험실, 학생 휴게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외부 공간에는 종묘에서 모티브를 얻은 마당이 마련된다. 학생들은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다. 공학관 본관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해 두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공학관 분관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실증 장소로 활약하게 된다. 건축학과 황경은 교수가 진행하는 ‘스마트+빌딩 핵심기술 개발’ 사업의 실증 공간으로 로봇친화형 건축물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 분관 내부에 (가칭)테크노센터가 들어서 8종의 로봇이 구성원에게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련 연구를 선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공학관 분관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공학관 분관 완공에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 공과대학 분관 건립 특별기금 참여하기

구성원 참여로 이뤄져, 세계 100대 연구중심 공과대학 비전 선포
공학관 분관 건설은 공과대학의 숙원사업이자 국제캠퍼스 미래 비전을 담아내는 중요한 프로젝트인 만큼 그 취지에 공명한 구성원들의 기부가 이어졌고, 이를 통해 건설 비용의 상당을 마련할 수 있었다. 공과대학은 공학관 분관과 원자력 교육센터 건설을 기점으로 동문, 교수, 학생의 기부 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공과대학은 ‘2030년 국내 사립 종합대학 3위 및 세계 100대 연구 중심 공과대학’이라는 비전도 선포했다. 공과대학만의 전략적 육성 분야를 선정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토대로 연구, 교육, 학생 사회진출, 만족도, 평판도 등 분야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