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평화 사이, 청년이 새로운 규칙을 제안하다
Peace BAR Festival 2026 시민사회 기념행사‧청년평화포럼 개최
AI·디지털 기술이 가져온 기회와 위기 놓고 외교부·국제기구 역할 토론
강연에서 역할 토론, 공동합의문까지… “국경과 세대 넘어 기술협력과 국제적 연대 실천”
2026.11.04
인공지능(AI)은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될 수 있을까. 기술의 혜택이 일부 국가와 기업에 집중된다면 국제사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전쟁과 분쟁에서 AI가 활용될 때 인간의 판단은 어디까지 남아 있어야 할까.
AI 시대의 평화를 둘러싼 질문 앞에 청년들이 직접 답을 찾아 나섰다. Peace BAR Festival 2026의 일환으로 열린 ‘시민사회 기념행사 및 청년평화포럼’에 참가한 학생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국제 평화와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외교부와 국제기구의 입장에서 해법을 모색했다. 행사는 전문가의 강연,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역할을 맡은 토론, 공동합의문 작성의 순서로 진행됐다. 미래를 살아갈 청년들이 스스로 원칙을 세워 공동합의문에 담았다. 행사에는 경희대 학생만이 아니라 다양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 대사와 한충희 전 유엔차석대사가 초청 강연을 맡았다. 이어 참가자들은 ‘디지털 격차와 인권’, ‘기술 이전’, ‘군사적 AI’, ‘국제 규범’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서로 다른 입장을 확인하고 조율해 합의에 이르는 과정이었다.
이 대사는 “현재 세대의 결정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에도 영향을 미친다. AI와 알고리즘이 의사결정에 개입하는 시대에는 민주주의의 의미도 새롭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권 역시 인간만의 권리를 넘어 자연의 권리와 미래세대의 권리까지 함께 생각해야 한다”며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 대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학과 학생의 역할에도 주목했다. 그는 “학생 때부터 대학 안의 인권과 민주주의, 평화 문제에 관심을 두고 실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대학 간 연대를 통해 세계적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것도 학생이 할 수 있는 역할로 제시했다.
한 전 대사는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해법을 찾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동시에 “국가 간 기술 격차를 심화시키고 알고리즘의 편향과 차별, 허위 정보, 인권과 개인정보 침해 등의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며 AI가 가져올 기회와 위험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화와 안보 분야에서는 AI의 활용에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그는 “AI가 전쟁 억제와 전후 재건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군사적 판단이나 감시에 활용할 경우, 새로운 인권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전 대사는 “유엔에 각국 정부와 같은 군사적·법적 강제력을 부여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다. 대신 안보리와 집단안보 체제, 국제적 의제화 등을 통해 이를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국가에게는 유엔이 국제사회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라고 강조했다. 그는 “강제력의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국제 현안을 논의할 정당성과 국가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힘이 있다는 점에서 유엔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외대 학생은 “국가 중심의 유엔 체제에서 AI 기술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이 AI 거버넌스에 어떤 방식으로 참여해야 하는지”를 질문했다. 한 전 대사는 “유엔은 기업을 글로벌 파트너십의 중요한 주체로 보고 있다. AI와 디지털 분야에서는 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 관련 국제 규범을 논의하는 과정에도 이미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 전 대사는 “사이버 공간에서는 정부보다 기업이 위험을 먼저 발견하고 대응하는 경우도 있다”라며, “AI 시대의 국제 규범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국제기구뿐 아니라 기술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기구의 관점에서는 기술 발전에서 소외되는 국가와 사람들의 권리, 고위험 영역에서 인간의 최종 판단권을 보장하는 원칙, 알고리즘의 투명성과 시민의 정책 참여 등을 논의했다. 기술 발전을 막기보다 그 혜택을 공정하게 나누고 위험을 통제할 국제적 규칙이 필요하다는 데 주목했다. 참가자들은 전후 재건 과정에서 AI가 초래할 수 있는 인권 침해도 논의했다. 난민과 분쟁지역 주민의 개인정보와 생체 정보가 부적절하게 활용될 위험을 살폈고, 기술 개발·배포자의 책임과 피해 구제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의 악용과 편향으로부터 모든 사람을 보호하고, 고위험 영역에서는 인간의 판단을 기반으로 최종 개입과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군사적 AI의 개발과 오남용을 억제하는 것은 현재 세대가 미래세대에 대해 지는 공동의 책임이라는 점도 명시했다.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과정에서는 개발도상국의 발전 기회와 기술 보유국의 권리를 함께 고려했다. 일회성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공적개발원조(ODA)와 민관협력(PPP)을 통해 기술 교육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개발도상국의 자립적인 디지털 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청년도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동합의문은 시민이 정보 편향을 검증하고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을 요구할 권리와 함께 글로벌 디지털 규범과 다자협의체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리를 제시했다. 특히 청년이 안건 제안과 토론 등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원칙을 담았다.
“우리의 디지털 인권과 평화권은 기술 발전이나 특정 세대의 이해를 이유로 유예되거나 희생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며, 지금 여기에서 실현되어야 한다.” 청년들은 모든 생명이 함께 번영하는 지구를 위해 국경과 세대를 넘은 기술협력과 국제적 연대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AI 시대의 평화를 묻는 데서 출발한 포럼은 청년들이 직접 원칙을 세우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조율해 공동의 약속을 만드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같은 시간 청운관에서 열린 경영대학 학술대회 「2046: 기업의 미래를 묻다」에서는 학생들이 제안한 사회문제 해결 비즈니스 모델을 심사했다. 박용승 경영대학장은 총평에서 “미래의 경영학은 변화에 대응하고 적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가 분명한지, 이를 논리적이고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풀어냈는지를 주요 심사 기준으로 꼽았다. 심사 결과 KHGC팀이 285점으로 1위, Bizeyond팀이 282점으로 2위, 쏨팀이 279점으로 3위에 올랐다.
AI 시대의 평화를 둘러싼 질문 앞에 청년들이 직접 답을 찾아 나섰다. Peace BAR Festival 2026의 일환으로 열린 ‘시민사회 기념행사 및 청년평화포럼’에 참가한 학생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국제 평화와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외교부와 국제기구의 입장에서 해법을 모색했다. 행사는 전문가의 강연,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역할을 맡은 토론, 공동합의문 작성의 순서로 진행됐다. 미래를 살아갈 청년들이 스스로 원칙을 세워 공동합의문에 담았다. 행사에는 경희대 학생만이 아니라 다양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 대사와 한충희 전 유엔차석대사가 초청 강연을 맡았다. 이어 참가자들은 ‘디지털 격차와 인권’, ‘기술 이전’, ‘군사적 AI’, ‘국제 규범’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서로 다른 입장을 확인하고 조율해 합의에 이르는 과정이었다.
인권·평화·민주주의, ‘지구 행성 시민’으로 확장하다
첫 번째 강연에 나선 이성훈 대사는 ‘인권과 평화, 민주주의, 지속가능발전을 연결해 변화하는 국제사회의 과제’를 짚었다. 이 대사는 주민과 국민, 시민, 세계시민을 넘어 ‘지구 행성 시민’으로 확장되는 시민의 역할을 제시하며, 평화를 국가와 국경의 문제에 한정하지 않고 지구적 차원에서 바라볼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대사는 “현재 세대의 결정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에도 영향을 미친다. AI와 알고리즘이 의사결정에 개입하는 시대에는 민주주의의 의미도 새롭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권 역시 인간만의 권리를 넘어 자연의 권리와 미래세대의 권리까지 함께 생각해야 한다”며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 대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학과 학생의 역할에도 주목했다. 그는 “학생 때부터 대학 안의 인권과 민주주의, 평화 문제에 관심을 두고 실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대학 간 연대를 통해 세계적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것도 학생이 할 수 있는 역할로 제시했다.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 대사가 ‘지구 행성 시민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AI는 평화를 돕는 도구인가, 새로운 위협인가
다음 연사로 나선 한충희 전 유엔차석대사는 ‘AI 글로벌 거버넌스와 유엔의 역할’을 주제로 AI 시대의 국제 평화와 안보를 다뤘다. 그는 유엔이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동시에 193개 회원국이 다양한 국제 의제를 논의하는 장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에서 다자주의가 갖는 의미를 짚었다.한 전 대사는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해법을 찾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동시에 “국가 간 기술 격차를 심화시키고 알고리즘의 편향과 차별, 허위 정보, 인권과 개인정보 침해 등의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며 AI가 가져올 기회와 위험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화와 안보 분야에서는 AI의 활용에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그는 “AI가 전쟁 억제와 전후 재건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군사적 판단이나 감시에 활용할 경우, 새로운 인권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AI 시대의 국제 규범, 어떻게 작동시킬 것인가
강연 이후에는 이러한 국제 규범을 실제로 작동시키기 위해 어떤 장치가 필요한지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동대 학생은 “유엔의 권고와 제재를 따르지 않는 국가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국제 규범에 강제력을 부여하기 위한 논의가 있었는지”를 물었다.한 전 대사는 “유엔에 각국 정부와 같은 군사적·법적 강제력을 부여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다. 대신 안보리와 집단안보 체제, 국제적 의제화 등을 통해 이를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국가에게는 유엔이 국제사회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라고 강조했다. 그는 “강제력의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국제 현안을 논의할 정당성과 국가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힘이 있다는 점에서 유엔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외대 학생은 “국가 중심의 유엔 체제에서 AI 기술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이 AI 거버넌스에 어떤 방식으로 참여해야 하는지”를 질문했다. 한 전 대사는 “유엔은 기업을 글로벌 파트너십의 중요한 주체로 보고 있다. AI와 디지털 분야에서는 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 관련 국제 규범을 논의하는 과정에도 이미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 전 대사는 “사이버 공간에서는 정부보다 기업이 위험을 먼저 발견하고 대응하는 경우도 있다”라며, “AI 시대의 국제 규범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국제기구뿐 아니라 기술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충희 전 유엔차석대사가 유엔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나누고 있다.
외교부와 국제기구가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
강연에서 제기된 문제는 학생들의 역할 토론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외교부와 국제기구의 입장에서 AI 시대의 평화와 디지털 인권을 위한 원칙을 논의했다. 주요 쟁점 중 하나는 국가 간 디지털 격차였다. AI 기술은 일부 선진국에 집중된 상황에서 개발도상국에 기술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만으로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지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외교부의 관점에서는 자국의 기술과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면서 개발도상국의 자립을 지원할 방안으로 기술 교육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 민관협력 등을 검토했다.국제기구의 관점에서는 기술 발전에서 소외되는 국가와 사람들의 권리, 고위험 영역에서 인간의 최종 판단권을 보장하는 원칙, 알고리즘의 투명성과 시민의 정책 참여 등을 논의했다. 기술 발전을 막기보다 그 혜택을 공정하게 나누고 위험을 통제할 국제적 규칙이 필요하다는 데 주목했다. 참가자들은 전후 재건 과정에서 AI가 초래할 수 있는 인권 침해도 논의했다. 난민과 분쟁지역 주민의 개인정보와 생체 정보가 부적절하게 활용될 위험을 살폈고, 기술 개발·배포자의 책임과 피해 구제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서로 다른 이해관계 넘어 하나의 합의문으로
외교부와 국제기구의 입장에서 각 조의 의견을 조율했고, 이를 바탕으로 ‘2026 청년평화회의 공동합의문’을 도출했다. 공동합의문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전후 평화 재건과 인류 복지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디지털 양극화와 보편적 인권 침해의 위험을 심화하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참가자들은 “AI 기술의 악용과 편향으로부터 모든 사람을 보호하고, 고위험 영역에서는 인간의 판단을 기반으로 최종 개입과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군사적 AI의 개발과 오남용을 억제하는 것은 현재 세대가 미래세대에 대해 지는 공동의 책임이라는 점도 명시했다.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과정에서는 개발도상국의 발전 기회와 기술 보유국의 권리를 함께 고려했다. 일회성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공적개발원조(ODA)와 민관협력(PPP)을 통해 기술 교육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개발도상국의 자립적인 디지털 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청년도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동합의문은 시민이 정보 편향을 검증하고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을 요구할 권리와 함께 글로벌 디지털 규범과 다자협의체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리를 제시했다. 특히 청년이 안건 제안과 토론 등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원칙을 담았다.
“국경과 세대를 넘어 연대하고 행동할 것”
학생들은 공동합의문에서 ‘행동’을 마지막으로 언급하며 강조했다. AI를 둘러싼 문제를 국가와 기업, 국제기구만의 영역으로 남겨두지 않고 청년도 새로운 국제 규범을 만드는 주체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기술 개발·배포자에게 인권 보호와 피해 복구에 대한 책임을 요구했다. 또한 청년 스스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AI 인권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정책 제안과 반영 과정을 공개해야 한다는 원칙을 담았다.“우리의 디지털 인권과 평화권은 기술 발전이나 특정 세대의 이해를 이유로 유예되거나 희생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며, 지금 여기에서 실현되어야 한다.” 청년들은 모든 생명이 함께 번영하는 지구를 위해 국경과 세대를 넘은 기술협력과 국제적 연대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AI 시대의 평화를 묻는 데서 출발한 포럼은 청년들이 직접 원칙을 세우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조율해 공동의 약속을 만드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같은 시간 청운관에서 열린 경영대학 학술대회 「2046: 기업의 미래를 묻다」에서는 학생들이 제안한 사회문제 해결 비즈니스 모델을 심사했다. 박용승 경영대학장은 총평에서 “미래의 경영학은 변화에 대응하고 적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가 분명한지, 이를 논리적이고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풀어냈는지를 주요 심사 기준으로 꼽았다. 심사 결과 KHGC팀이 285점으로 1위, Bizeyond팀이 282점으로 2위, 쏨팀이 279점으로 3위에 올랐다.
경영대학 학술대회 「2046: 기업의 미래를 묻다」 수상자들.